송이도 트레킹을 검색하셨다면, 아마 이 섬의 때 묻지 않은 자연 속을 직접 걸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을 거예요. 충남 보령 앞바다에 자리한 송이도는 육지에서 배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작은 섬이지만, 섬 전체가 울창한 소나무 숲과 기암절벽, 그리고 에메랄드빛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서 트레킹 마니아들 사이에서 '서해의 숨겨진 보석'으로 불리는 곳이에요. 섬 둘레 약 9킬로미터의 해안 트레킹 코스는 왕복 4~5시간 정도 소요되며, 코스 대부분이 완만한 편이라 등산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충분히 완주할 수 있어요. 특히 송이도는 별도의 입장료나 상업 시설이 거의 없어서, 진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에요. 트레킹 코스 중간에는 몽돌해변, 해식동굴, 소나무 군락지 같은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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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6. 20. 06:55